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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청소년 기자단' 4기, 우렁찬 첫 걸음

김빛나ㅣ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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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학교 뷰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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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인천 in 청소년 기자단의 오리엔테이션 당시 단체 사진-남동구 용천로 208 사회복지회관의 1층 교육실>
 
지난 2014년 3월 29일 인천in 청소년 기자단의 첫 공식 강의가 열렸다.
 
 '인천in 청소년 기자단' 은 인천 지역의 청소년들로 구성되었으며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서인천 고등학교와 계산고 , 백석고 등 인천 지역의 여러 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이 날은 청소년 기자단이 무엇인지 또 어떠한 일을 주로 하는지에 대해 소개를 듣고, 본격적으로 진행될 교육에 대해서 살짝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6명 씩 조를 이루어 자기소개와 관심분야 등에 대해 털어 놓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기자로 활동 중 인 김영숙 기자가 맡았다. 기사를 쓸 때 주의해야 할 점, 기자의 마음가짐, 주제 정하기 등 여러 가지를 기자가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첫 시간에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어색했던 분위기가 조금씩 열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였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학교'라는 주제를 통해 모두 웃음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특히 제일 많이 나온 얘기는 '급식'이다.
 
서인천고에 재학 중인 남학생은 '우리 학교 급식에 대해 YTN에 왜곡보도 되었다'라며 자신의 학교 급식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고 싶다고 말하였고 ,
 또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은 '학교 급식이 싱겁다' 말했고,
 또 어느 중학교에서는 '급식에 벌레가 나왔다'라고 하여 경악하기도 하였다.
한편, 명신여고에 재학 중인 2학년 여학생은 '우리 학교는 급식이 너무 맛있어 살이 찔 정도다' 라고 하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교육이 끝난 뒤 쉬는 시간에는 도넛과 오렌지 쥬스가 준비되어 허기를 달랠 수 있었다.
20분의 짧고도 긴 쉬는 시간이 끝난 뒤 조별 활동이 시작되었다.
 
   
조별활동은 서로 조를 구성한 뒤 흩어지게 되었다.
이 시간에 나눠준 유인물에는 자신의 관심사, 관심을 가진 이유 등에 대해 쓰는 란과
또 만약 기사를 쓴다면 누구를 취재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쓰는 란이 있었다.
 
이때 서인천고등학교의 외국어 신문부는 따로 나뉘었다.
조별활동을 하며 1학년의 이현주 학생은 '환경과 문화 그리고 사회고발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하였다.
이에 내가 '사회 고발에 대해 주체적으로 말해주었으면 한다'라 하니 '소외된 시민들이 겪는 불평등한 상황에 대해 쓰고 싶다' 라고 하였다.
또 서인천 고등학교 2학년 이민규 학생은 '자신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F1을 보러 가고 싶다'라 하였고,
1학년인 김승환 학생은 '나는 외국어 관심이 많아 다문화에 대한 기사를 쓰고 싶고 , 정치나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다고 하였다'
또 대통령을 취재한다고 하여 웃음을 주었다. 
그 와중에 모두 골머리를 썩였던 문제는 3번, 4번 문항이었는데 구체적으로 써야 돼 모두가 난항을 겪기도 하였다.
마지막에는 모두 친해지게 되어 번호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조별활동이 끝난 뒤 현장은 어느 정도의 열기가 잇따랐는데
핀잔을 받기도 할 만큼 기분 좋은 분위기였다.
 
 
조별활동을 끝으로 다시 강의실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으며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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