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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후 박사의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출간 기념 강연(7/19)

관리자ㅣ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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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건축에 새로운 생명을"
김정후 박사의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출간 기념 강연
 
2014. 7. 19(토) 오후 5:00, 스페이스 빔 1층 우각홀
 
세부일정
16:30~17:00 책 사인회 & 다과회
17:00~18:30 강연
18:30~19:30 토론회
19:30~        뒷이야기자리

●주 최 : 스페이스 빔, (사)시민과 대안연구소 인문도시연구센터,
                협동조합 인천골목문화지킴이, 인천근대유산연구모임, 카페 ‘싸리재’,
●주 관 : 스페이스 빔
●후 원 : 인터넷신문 인천in
 


강연 소개

오늘날 재활용은 분야를 막론하고 중요한 화두이자 실천 원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닐이나 플라스틱의 사용을 억제하고, 유리와 알루미늄 등을 수거해 다시 사용하는 이유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호하고, 나아가 살기 좋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입니다. 재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오늘날 제일 덩치가 큰 대상인 건축이 그중심에 놓여야 함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즉 주변에 방치되어 있거나 버려진 혹은 허물어진 건물을 고치고 다듬어서 다시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는 유럽 13개 도시, 14개 산업유산 재활용 사례를 설명합니다. 도시철도, 양조장, 가스공장, 탄약공장, 감옥, 발전소, 제철소, 탄광, 항구, 제빵공장, 도축장, 조선소 등이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상가, 사무실, 학교, 아파트, 호텔, 식당, 공원, 산책로, 놀이 시설, 체육 시설, 휴게 시설 등으로 변신했습니다. 이와 같이 버려진 산업유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은 결코 마술이 아닙니다. 정치인, 도시계획가, 건축가, 디자이너, 공무원, 시민이 머리를 맞대로 지속 가능한 도시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이들의 지혜를 살피고자 합니다.   



김정후 박사_런던대학 UCL 지리학과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고, 런던정경대학(LSE) 사회학과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런던대학(UCL) 지리학과에서 유럽과 아시아 도시에 대하여 연구 및 강의하면서 JHK Urban Research Lab을 운영하고, 동국대학교 건축과 겸임교수와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자문관을 맡고 있다. 서울시를 포함해 지방자치단체의 도시, 건축, 디자인 정책을 자문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고,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건설정책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의 국책연구기관 및 포스코 A&C, 삼성물산, 한국종합개발 등과 다수의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유럽의 발견』, 『유럽건축 뒤집어보기』, 『작가정신이 빛나는 건축을 만나다』가 있고, 한겨레신문, 서울신문, 코리안위클리의 칼럼 위원으로 활동하고, 도시, 건축,디자인, 정치, 사회, 문화 등에 관한 글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최근에는 런던과 서울에서 ‘도시재생’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면서 관련 정책 수립과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오시는 길
찾아오는 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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