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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

이기쁨ㅣ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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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노인문화센터(센터장 권지연)는 12월 10일 6명 어르신의 자서전 발간을 기념하고자 2016년 출판기념회 및 시담시담(時談詩談)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김영란 어르신의 ‘바쁜 꿀벌은 슬픔을 잊고 산다’ 외에 5권의 자서전이 소개되었다.
1부 행사는 출판기념회 공식행사가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는 가수 박제광의 진행으로 어르신들의 살아온 시간의 이야기와 시가 담긴 시담시담(時談詩談)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시담시담 콘서트는 어르신들이 직접 쓴 시에 아름다운 곡을 붙여 노래 공연과 시 낭독으로 무대를 꾸며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자서전 『바쁜 꿀벌은 슬픔을 잊고 산다』의 저자 김영란 어르신은 “내 생애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다. 나의 책도 나오고, 내가 쓴 시로 노래도 나왔기 때문이다. 자서전 집필반 수업을 통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고 이렇게 자서전을 쓸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하였고, 이를 들은 자녀는 답사로 “어머니가 이렇게 멋진 글을 쓸 줄 몰랐다. 멋지게 사는 어머니가 보기 좋고, 항상 지금처럼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서전 출판기념회는 어르신의 지나온 세월을 가족과 지인들이 공유함으로써 묵혀있던 상처가 치유되고 서로 간에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각 저자의 사인회 및 증정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다.
  동구노인문화센터에서는 올해로 5년째 자서전 집필반 수업을 통해 노년 세대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활동들을 실시함으로써 삶에 대한 통찰과 자아통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노년에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구노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서전 집필 수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017년 수강 신청은 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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