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로그인
  • RSS

인천in 메일링 서비스

메일링 신청
상단버튼

시민뉴스

*누구나 인천시민이라면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로그인은 필수! 기사작성시 유의사항 다운받기

16년간 장애인시설 찾아 땀 흘리는 ‘좋은 세상 만들기 봉사단’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우수자원봉사단‘따봉[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자]’-

서민경ㅣ 2016.12.16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인쇄 스크랩
시민뉴스 뷰페이지

 2000년부터 16년동안 꾸준히 노틀담복지관(장애인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는 좋은 세상 만들기 봉사단이 있다. 좋은 세상 만들기 봉사단은 현재 17명이 함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의 특식은 닭볶음탕(54가구, 200인분),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는 분주한 손길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봉사단은 1년에 한번 씩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선호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하는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봉사단은 월 1회의 특식 나눔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1년에 한번 일일카페를 진행하여 연간 사업비를 직접 마련하고, 저소득 장애인 가정 결연후원 지원,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역장애인행사 지원 및 봉사활동, 저소득 장애인가정 자녀들 교복 맞춰주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 외 후원 계좌를 활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더해 연간 다양한 나눔 활동과 나눔 프로포절을 지원하기도 한다.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노틀담복지관과 연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도움이 필요한 구체적인 대상자를 찾아 도움을 전하고 있다. 또한 긴급생계지원이 필요한 경우 봉사단원들과의 협의를 거쳐 적절한 지원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은미(51)봉사자는 ‘하루만 봉사를 하려고 왔다가 어느새 13년 째 꾸준히 봉사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배달봉사도 직접 했는데 대상자 가족들이 고맙다면서 캔 커피, 박하사탕 등의 간식을 손에 쥐어주며 고마움의 표시를 해주셨다. 보람있고, 너무 행복한 일이다.’ 라고 전했다. 장선희(54)봉사자는 ‘어느새 봉사가 대물림이 되어 점점 더 우리 봉사단의 봉사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뿌듯하다.’ 고 전했다.

 앞으로의 바람이나 단체의 방향을 묻자, 봉사단 회장 홍상표봉사자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많은 분들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일일카페 티켓 판매를 하지 않아도 그 시기가 되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후원 결속이 되는 그런 중심이 깊이 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더 열심히 뜻을 모아 나누어야겠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사연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기자단(이지현, 김희수, 박세영)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좋은 세상 만들기 봉사단은 인천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VMS)우수 자원봉사자이기도 하다.


 

 


목록보기
이전글 이전글 “꿈, 배움, 나눔 그리고 만남과 소통!”
다음글 다음글 ‘그 친구들을 만나면 늘 설레죠! 장애인들과의 아름다운 동행’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우수자원봉사단‘따봉[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자]’-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선학종합사회복지관강화뉴스중구자원봉사센터i신포니에타연수종합사회복지관인천교통방송(주)미추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