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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3회 배다리 시낭송회 - 나도 시인이 되는 날-

신은주ㅣ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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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배다리 시낭송회’가 12월 31일 오후 2시 ‘배다리 시가 있는 작은 책길 ’ 책방의 이층 다락방에서 초청 시인없이 ‘나도 시인이 되는 날’로 열렸다.
 
배다리 시낭송회는 6월과 12월을 초청시인 없이 참석자들의 애송시와 창작시로 진행한다.
시를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모인 사람들이 시인을 꿈꾸면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애송하는 시를 낭송하며 나누는 정감이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
 
 
40년 근무했던 교직에서 내려 와 늦게 시를 만난 어느 선생님은 보고 듣는 것이 모두 시가 되어 시쓰는 기쁨에 빠져 사는 즐거움과 시창작에 도움이 되는 책들도 소개해주었다. 노랗게 물들인 긴 머리가 인상적인 분은 영국 유학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애송시를 낭송하면서 시 다락방에 처음 온 감회를 진솔하게 표현해주었다. 시여울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시공연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박정란씨가 일행들과 함께 특별한 시낭송회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 3살 딸, 남편과 함께 시낭송회를 처음 찾은 젊은 엄마는 현재 누리는 행복에 감사한다는 시를 써서 낭송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배다리 시낭송회는 매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데 설연휴가 겹친 관계로 104회 시낭송회는 2017년 1월 21일(토) 오후 2시에 ‘배다리 시가 있는 작은 책길’ 이층 다락방에서 김나영 시인을 초청해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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