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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덜터덜 걷기 30번째 - 강원도 인제 아침가리 계곡

관리자ㅣ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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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in>의 터덜터덜 걷기 30번째길이 9월28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한 아침가리 계곡에서 열렸다.
    <인천in> 대학생기자단 8명을 포함, 모두 35명이 함께했다. 아침 7시15분쯤 인천에서 출발한 버스는 서둘러 강원도로 향했다. 홍천IC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니, 버스는 계곡들을 끼고 끝이 없는 첩첩산중을 꽤 긴 시간을 달린다. 가을산에 둘러싸여 깊은 적막강산으로 ‘빨려들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가리 도착 전, 마침 장날을 맞은 인제군 현리 장터에서 간단한 장을 보고, 방동약수터 입구에서 내렸다. 몇몇은 약수터로 가 물을 떠담고, 모두 콜택시로 갈아탔다. 15분간 달려 방동리고개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이곳에서 일행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걷기 시작했다.
     
    깊은 나무숲을 따라 난 임도를 걷다보니, 40여분 만에 조경동교(朝耕洞橋)에 닿았다. 아침가리 계곡으로 들어서는 지점이다. 계곡물가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본격적인 ‘워터트레킹’을 시작했다. 9월말의 아침가리는 철지난 해변가 처럼 사람들도 없이, 말 그대로 ‘심산유곡’이었다.
    흐린 날씨는 걷기에 좋았으나, 차가운 계곡물을 드나들기는 다소 부담스런 기온이었다. 계곡물을 가로질러 걷어야하는 코스의 미끄러운 자갈바닥으로 애를 먹기도 했다. 물길을 내주고 서있는 기암절벽과  계곡가의 멋진 바위들, 아름다운 산세를 둘러보며, 참가자들은 물건너 건너 계곡길을 5시간 가량 짝을 지어 걸었다.
    깊은 산중이라 일찍 해가 떨어져 아침에 얼른 밭을 갈아야한다 하여 이름 붙혀졌다는 아침가리 계곡을 해질녁에 겨우 벗어나 오후 6시경에 진동계곡과 합수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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