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로그인
  • RSS

인천in 메일링 서비스

메일링 신청
상단버튼

인천in 활동


"인천 둘레길, 1박2일로 종주해요"

박은혜ㅣ 2012.11.10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인쇄 스크랩
터덜신청및후기 뷰페이지

참가등록을 마치고, 아침 간식을 먹은 후 단체 사진


<인천in>과 인천의제21이 공동주최하는 인천둘레길 종주가 9일 오전 8시 계양산 산림욕장에서 1박2일 일정으로시작됐다. <인천in>의 터덜터덜걷기 24번째 길임과 동시에 인천둘레길이 만들어진 이후 첫 종주 행사다. 1코스인 계양산 산림욕장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7코스 내 소래광장까지 1박2일간 약 30km를 걷는다. 1박은 6코스 내 있는 남동구 장수동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이다. 총 40여 명의 시민들과 둘레길 안내자들이 함께 걸었다.

 

9일 오전 8시, 계양산 산림욕장에 집결, 간단한 체조를 마친 후 조별로 출발했다. 오전 시간 안개가 약간 끼었지만, 나나씨는 쾌청하니, 참가자들의 발걸음과 표정들이 한결 가볍고, 밝았다. 징멩이 고개 에코브리지를 건너 2코스인 천마산 자락의 아름다운 숲길을 걸었다. 3코스인 나비공원에 들어서니 원적산 공원으로 이어진다.  가로질러 세일고 옆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후 4코스 보각사와 장고개, 열우물 마을을 지나 벽화거리, 부평아트센터, 십정공원을 넘어 약사사 입구에 다다른 시각이 오후 4시경.  서로 격려하며, 지친 몸들을 추스리고 힘을 모아 5코스 만월산으로 들어섰다. 도룡뇽 마을, 불로약수터, 인천대공원, 장수천을 지나 숙소인 인천청소년수련관에 오후 6시 30분에 도착했다. 긴 코스였지만, 1차 목적지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지친 기색없이 서로의 하루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주고 받으며, 다음날을 준비했다.

10일 오전 9시에는 인천청소년수련관 정문에서 모여 인천시민걷기에 신청한 시민들과 합류해 둘레길 6코스를 완주하여 소래광장까지 걷는다. 12시 반에 소래광장 도착한 후 종주단 증서를 수여하고 인천의제21에서 햇빛발전소 행사를 진행한다.

 2코스 시작점 장맹이고개

이 날 참석한 김점순 씨는 "인천에 오래 살았지만, 이렇게 인천의 구석구석을 걸어본 적이 없다. 인천의 예쁜 곳곳을 둘레길 종주를 통해 걷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함께 신청한 동료가 하루 12시간을 걷는 일정 때문에 못와서 아쉽다. 힘들지만 이번 행사는 충분히 각오하고 참석할 만 하다."고 했다. 

 가을 단풍이 멋지게 물들어 있어 걷기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다음 터덜터덜걷기(25번째 길)은 인천둘레길 8코스로, 12월 1일(토) 오전 8시 동막역 3번출구 앞에서 집결하여 출발한다. 이번 종주에 포함되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종주길에 참석했던 분들도 함께 오면 더 많은 둘레길을 걸을 수 있다. 사전신청은 이메일(intersin@hanmail.net)과 전화(439-4432, 010-6390-4266)을 통해 하면 된다.

4조

5조

6조

7조

맛있는 점심 도시락은 먹고 있는 참가자들

오전 코스를 걷고 난 후, 신이 난 참가자들


목록보기 삭제하기
이전글 이전글 상큼한 겨울아침, 승기천과 문학산을 걷다
다음글 다음글 갯골따라 갯벌따라, 급변한 인천의 해안길을 걷다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선학종합사회복지관강화뉴스중구자원봉사센터i신포니에타연수종합사회복지관인천교통방송(주)미추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