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수 도현아, 국제NGO 온해피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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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수 도현아, 국제NGO 온해피 홍보대사 위촉
  • 문미정 시민기자
  • 승인 2017.11.20 15: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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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도현아 101개 행복 도서관 프로젝트 적극 홍보



1997년 방영되었던 KBS 인기 일일 드라마 ‘정 때문에’와 ‘모정의 강’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 도현아가 온해피와 손을 잡았다. 대중에게는 인천경인방송 ‘신나는 라디오’ DJ로 더 친숙하다.
 
가수 도현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던 중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면서 국제NGO 온해피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게 되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101개 행복도서관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할 것을 다짐하며 101 기념 팔찌로 릴레이로 착용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홍보대사로 임명받은 가수 도현아는 “제가 이렇게 세계 여러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홍보할 수 있으니 무척 기쁘네요. 101 팔찌도 너무 예뻐요. 팔찌처럼 전세계 아이들을 위한 101개의 행복 도서관이 빨리 다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11월 20일 온해피 사무실에서 이루어졌으며 기획사와 온해피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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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필성 2017-11-21 01:37:40
경인방송 신나는 라디오 애청자입니다 도현아씨 라디오 진행할때 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신곡 호접몽과 천상의 화원 골수팬입니다~ 온해피홍보대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인천과 행복도서관설립에
큰 성과있으시길 바랍니다 도현아 화이팅~~ 온해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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