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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동문 감동 실화 다큐멘터리 관람행사

희귀암 걸린 체육교육과 02학번 고 이윤혁씨의 '뚜르 드 프랑스' 도전 기록 영화

17-01-11 11:35ㅣ 김영빈 기자 (jalb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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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가 체육교육과 02학번 고 이윤혁씨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초청 관람행사를 연다.

 인하대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남동구 구월동 롯데시네마 4관에서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단체 관람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도로 일주 사이클 대회인 ‘두르 드 프랑스’을 완주한 고 이윤혁씨의 49일간의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체육교사를 꿈꾸던 고 이 씨는 26살에 희귀암 선고와 함께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 운명처럼 자전거에 이끌려 3주 동안 달리는 ‘두르 드 프랑스’ 3500㎞ 풀코스에 도전한다.

 영화는 항암치료를 포기한 이 씨의 꿈을 향한 도전과 그를 응원하며 함께 한 페이스 메이커, 메카닉, 팀 닥터 등 서포터들과의 관계를 상세하게 그려 감동을 선사한다.

 인하대는 최순자 총장을 비롯해 재학생, 동문, 교직원 등 200여명이 인생 최대의 좌절을 생애 최고의 시간으로 바꾼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을 관람한다.

 이날 고 이윤혁씨의 어머니와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친구는 추모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최순자 총장은 “인하 구성원들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감동 실화 다큐멘터리 관람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 이윤혁 씨의 도전 정신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의지를 보며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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