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어울리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찾습니다'
부평구는 여름과 잘 어울리며 구민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2018년 여름 편 공감글판> 문안을 2018년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공모한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구민에게 정서적 감동을 주면서 여름과 어울리는 문안 (15~25자 내외)을 1인 2편 이내로 작성, 이메일(twoyouwonl@korea.kr (투유원엘)),
또는 방문(부평구청 비전기획단)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문안은 부평구 공감글판 문안선정위윈회에서 심사해 3편을 선정한다. 최우수 1편 15만 원, 우수 1편 10만 원, 장려 1편 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부평구는 현재 봄편 공감글판으로 함민복 시인의 「마흔 번째 봄」에서 인용한 “꽃 핀 봄 산처럼 나도 누군가의 가슴 한번 울렁여 보았으면”를 구청사, 부평어울림센터, 보도육교 등 15개소 28곳에 게시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문의 : 부평구청 비전기획단 (032-509-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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