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선거와 부패취약분야 등 제보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인천참학)는 오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교육 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내용은 ▲교육감선거 관련 불법행위와 ▲학습선택권 위반 ▲학교현장의 여교사 인권침해 ▲인천시교육청 인사비리 문제 ▲학교급식과 시설공사, 현장학습, 방과후학교 등 부패취약분야 등이다.
인천참학은 민원인과 제보자의 신분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신분이 보장된다고 덧붙였다. 문의:(032)438-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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