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 결석 학생 소재 파악 등에 공조 인천시교육청은 12일 인천경찰청과 학교폭력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상설협의회를 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협의를 통해 학교 주변 우범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청과 시교육청이 합동 순찰을 강화해 사안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도록 했다.또 반복적 결석 학생의 소재를 파악해 가정방문과 집중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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