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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이름다운 서울시청 신청사

처마지붕의 깊은 음영 및 곡선미 표현

19-02-26 02:51ㅣ 이창희 시민기자 (lee90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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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신청사는 전통, 시민, 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한 서울시 신청사의 최종 디자인이 확정했다고 한다. 서울시청 신청사는 백년 후를 내다 본 자랑스러운 서울의 상징으로 건립했다고 한다.

서울시청 신청사는 건축 4개 단체장과 해외 저명건축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뽑은 당선작은 ◇전통 건축물의 깊은 음영 및 곡선미를 현대적 건물에 재해석 ◇건물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을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용 ◇IT 및 첨단디지털 기술, 친환경성 등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점 등 서울의 상징성과 전통성, 대표성을 담은 탁월한 디자인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청 신청사는 높게만 뻗어나간 수직적 건물보단 우리 전통건축 양식의 저층의 수평적 비례요소와 처마지붕의 깊은 음영 및 곡선미를 현대적 신청사에 재 해석해 내는 지혜를 발휘, 옛 것에 대한 친근감이 돋보이게 했다.

또한 전면의 오픈광장에서 시작되어 본관건물을 통해 후면의 신청사로 이어지는 연결 브리지 등에서 적용하고 있는 '순차적 진입 방식'은 전통적 이동기법을 현대적 공간으로 전개한 새로운 체험공간이다.


신청사는 각종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홀, 스카이라운지, 에코플라자 등 건물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이 '시민고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공공청사'라는 경직성을 타파한 새로운 청사의 정의를 탄생시켰다.

특히 신청사의 주 공간인 '에코플라자(Eco Plaza)'는 수평적 서울광장이 흐름이 건물 내로 유입되어 수직적 승화되는 변화된 모습으로서, 시민들이 수직공간을 따라, 시 사무공간의 모든 단계에 접근이 가능한 이 공간은, 서울시의 투명성과 접근성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민주적이고 미래지향적 공간의 형태가 되어 기대된다.





최상층에 위치하면서 외부가 투시되는 다목적 홀과 전망휴게실 등은 형이상학적 사이버공간을 추구하고 있으며, 지붕과 벽면이 서로 감기고 넘어가는 유기적 형상은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의 IT·디지털 기술을 상징하는 등 미래 서울의 건축을 표상하고 있다.

또, 신청사는 미래형 친환경 건물로 지어졌다. 여름에는 태양광의 유입을 막아 건물의 온도 상승을 저지하고, 겨울에는 태양광의 유입을 늘려 건물을 덥힌다.

동시에 외부 벽체의 숨쉬는 커튼월과 공기의 대류를 이용해 건물 내외를 관통하는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청사는 시민고객의 공간인 에코플라자의 벽면녹화와 어우러지면서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이 스며드는 친환경 건축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태양광·태양열, 지열등 자연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에너지 절약방안을 제시하는 모델하우스의 역할을 기대했다고 한다.

서울시청 신청사는 지하5층, 지상13층으로 구성되어 약 36개월 만에 완공했다.
 
시민기자 이창희 lee90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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