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롤청소차 1대, 노면청소차 2대 등 모두 4대
서구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쓰는 청소차와 콘크리트믹서트럭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구가 도입하는 청소차는 암롤청소차 1대와 노면청소차 2대다. 청소차와 함께 콘크리트믹서트럭 1대도 도입한다.
서구는 이날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유진초저온, 타타대우상용차,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등과 LNG 연료 차량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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