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NS에선] 낼은 절기로 입춘이고우리 큰아이 생일이기도 하다몇 일전에 나의 큰선배 노영대 형님네 사무실가는 길에 봄을 안내하는 납매화가 피었다 한다다른 이름은 황매화이고 그 향이 그윽하다입춘 보름달이 남매를 시샘하는 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한왕 인천in 이사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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