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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칼럼


더운 여름도 막지 못한 ‘만국시장의 흥’

8월 만국시장 성황리에 열려... 프리마켓과 공연예술무대 등 다채롭게 꾸며져

16-08-07 00:55ㅣ 배영수 기자 (gig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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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만국시장의 풍경. ⓒ배영수
 
매달 인천아트플랫폼서 열리고 있는 프리마켓 ‘만국시장’의 8월 프로그램이 6일 열렸다. ‘만취 시장’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폭염 특보가 내릴 정도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잖은 시민들이 발길을 찾아 다양한 조주 문화를 체험하고 공연도 즐겼다.
 
아트플랫폼 앞 광장에서 장터 형식으로 열린 ‘별난 마켓’에는 약 30~40여개 셀러들이 참여해 각종 과일로 만든 과일주와 청, 막걸리 칵테일과 발효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았다.
 
또 신포동 클럽 ‘글래스톤베리’가 힘을 보탠 ‘만국음악살롱’에는 제주도에 거주하다 이번 만국시장의 공연을 위해 인천까지 온 레게 뮤지션 ‘태히언’과 ‘장사하자’, ‘뽀뽀하고 싶소’ 등의 곡으로 홍대 인디 신에서 유명한 하찌와 TJ,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하고 있는 '옥상거지' 등 뮤지션들도 인천을 찾았다.
 
또 브라질을 배경으로 보사노바와 라틴 재즈 등의 음악들이 함께 하며 지난 제천국제영화제서 대상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치코와 리타’가 인천영상위원회의 도움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만국시장의 이모저모를 몇 장의 사진으로 담았다.

 

한 셀러가 판매를 위해 갖고 나온, 오가피, 헛개, 도라지로 담근 수제 술의 모습. 당일 만국시장 상당수의 셀러들이 이러한 수제 술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배영수
 

만국음악살롱 프로그램의 공연 전경. ⓒ배영수
 

레게와 블루스 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 ‘태히언’이 연주하는 모습. ⓒ배영수
 

태히언이 공연을 마친 후 기자가 구입한 그의 음반. 요즘 잘 보기 힘든 카세트테이프로 판매되고 있던 점이 특이했다. ⓒ허정선
 

이날 만국시장에서 유난히 큰 박수를 받았던 하찌와 TJ. 실제 ‘장사하자’ 등 이들의 곡들은 대중적으로도 꽤 인기를 끌었던 바도 있다. ⓒ배영수
 

하찌와 TJ의 공연의 무대 전체 전경과 무대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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