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로그인
  • RSS

인천in 메일링 서비스

메일링 신청
상단버튼

  • ■ 검색대상
  • ■ 검색기간
  • 모든기간
  • 기간선택 : ~
  • ※ 검색은 최근 3개월 이내의 기사로 한정됩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기간을 설정해서 검색해주세요.

기사 (총 3건)

  • 인천 짠순이? “짜긴 짜. 그래도 인상은 순하잖아.” 새창으로

    [떠나지못하는사람들] (8회) 남동구 샤르망미용실 김영선 씨

    “인천에서 태어나 58년을 살았어. 친구들은 다른 지역으로 시집도 가고 해외도 나가고 했는데 나는 인천에만 있었지. 아버지가 이북 분이에요. 홀연 단신 전쟁 통에 인천으로 내려와 결혼해서 5남매 낳고. 언니들도 다 인천 살고, 나는 인천 토박이에요.”김영선(58 ·가명) 씨는 자유공원 인근 중앙동에서 태어났다. 동서남북, 인천에 4개 구밖에 없을 때였다. 남편도 인천 사람이다. 멀리 나가 살다가 고향 사람을 만난 게 아니라 구역에서 만난 거라 애틋한 마음은 없지만 인천 토박이 만나기가 쉽지 않다. “..

  • “백합, 르네, 하이눈…” 40년 전 ‘미스박’은 지금 새창으로

    [떠나지못하는사람들] (7회) 동구 금곡동 '박 의상실'

    스물여섯, ‘미스박’을 간판으로 달고 의상실을 시작했다. 결혼하지 않고 ‘내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재미있게 살아보리라. 한 번도 배다리를 떠나지 않았다. 신포동에 가게를 차렸다면 지금보다 벌이가 좋았을까? 박 의상실은 내년 5월이면 만으로 40년이 된다.“기술이 있어서 그랬는지 이 자리를 떠나지 못했어요. 신포동에 차렸으면 지금보다 인지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내 인생이니까. 어떻게 보면 바보스럽지만 한 가지 일을 끈덕지게 이끌어왔다는 생각도 들고…. 그치만 뭐..

  • 이제는 쇠락한 양키시장에서 “어쨌든 살아간다” 새창으로

    [떠나지못하는사람들] (6회) 평양 수선집 高 할머니

    “여기서 아이들 다섯을 길렀어. 스무 살에 피난 나와서 여태까지 이러고 살아. 나가 지금 여든여섯이니까 몇 년이냐? 피난 나와서 일하기 시작한 것을 여태까지 했어. 그거밖에 자랑할 거 하나도 없어.”스무 살에 부모님과 함께 강화로 피난 와서 2년을 살았다. 돈을 벌기 위해 고 할머니만 이모가 사는 화수동으로 왔다. 바느질 배울 곳을 알려달라고 했고, 거기서 일하다가 할아버지를 만나 스물다섯에 결혼했다. 그때는 양키시장이 다 양복점이었다. 제대로 된 건물도 없고 비가 오면 그대로 비가 샜다.“처음에는 ..

검색결과 더보기

시민뉴스 (총 0건)

게시물 (총 0건)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선학종합사회복지관강화뉴스중구자원봉사센터i신포니에타연수종합사회복지관인천교통방송(주)미추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