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대안학교 공청회' 23일 인하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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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대안학교 공청회' 23일 인하대서 열려
  • 김호선
  • 승인 2012.08.22 07: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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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립 다문화대안학교 체제와 운영 연구

8월 23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6층 국제회의장)에서 다문화대안학교(연구책임자 김영순교수) 연구팀 주제로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는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인천 다문화교육센타)와 인천시교육청에서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청회 주제는 인천 공립 다문화대안학교 체제와 운영 연구에 대한 평가와 적용 가능성 논의이다. 

이날 김영순 교수의 인천 공립 다문화대안학교 체제와 운영 연구 개요 설명과 함께 김소영 연구원의 학교 운영사항 및 학교 교직원, 조영철 연구원의 교육과정 운영사항, 허숙 연구원의 중도입국학생의 학습자료 개발 등이 발표된다. 

지정토론자로는 황범주 가좌고등학교 교감, 이영실 부현초등학교 교장, 김기범 남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한다. 

다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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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자 2013-02-15 08:52:25
논문 대필자는 지정토론에서 뺍시다. 인천교육이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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