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이 장마 및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인천항만공사가 11일 밝혔다.
이 사장은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충분한 휴식과 휴게공간, 물 등을 제공해 장마 및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중공사 작업자의 안전보호구 착용 상태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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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이 장마 및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인천항만공사가 11일 밝혔다.
이 사장은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충분한 휴식과 휴게공간, 물 등을 제공해 장마 및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중공사 작업자의 안전보호구 착용 상태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