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뿔고개' 추억을 이야기하다.

도원역 역사 안에서 연장 전시중

2013-12-28     문경숙 객원기자
 
남구 도원역 역사내에서 '쇠뿔고개 사진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원래 전시기간이 지났지만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서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

쇠뿔고개가 불리우던 우각로와 배다리 주변 추억의 사진들이다.
부모님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추억의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