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유튜브 마케팅 지원
남구 관내 30곳중 5곳 선정해 지원키로
2018-05-30 어깨나눔
인천시 남구는 관내에 있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5곳을 발굴해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해주는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할 게획이다.
남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30개 사회적경제기업 가운데 5곳을 선정해 해당 기업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콘텐츠를 만들어주고, 또 이를 유튜브를 통해 송출해준다는 것이다.
사업 시행은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진행하며 국비 1천2백여만원과 지방비 2천6백여만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