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코로나의 끝, 다시 열린 중국 뱃길(1) - 3만톤급 뉴골든브리지에 오르다

[다시 열린 한·중여객선] (1)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위해항까지

2023-12-19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