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논현포대 근린공원에서 열리는 『2024 언저리 아트 페스티벌』 논현포대 근린공원에서 열리는 『2024 언저리 아트 페스티벌』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논현포대 근린공원 농구장 일원에서 『2024 언저리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대표적인 문화소외 지역인 남동산단과 인근 주거지 경계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문화와 예술의 장으로 재탄생시켜 남동구민과 산단 근로자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들을 듬뿍 선사한다는 계획이다.페스티벌은 ‘2024 예술로 어울림’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남동문화재단이 남동산단 근로자와 인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CEO 인문학 특강 △외국인 근로자와 자녀 대상 ‘전통 축제 | 인천in | 2024-10-29 17:49 2024 배다리책피움한마당, ‘여덟 개의 책방, 여덟 개의 잔치’ 2024 배다리책피움한마당, ‘여덟 개의 책방, 여덟 개의 잔치’ 배다리 생활문화공간달이네와 나비날다책방이 주관하는 다섯 번째 ‘배다리책피움한마당'이 10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배다리 책방거리 일대에서 열린다.‘여덟 개의 책방, 여덟 개의 잔치'를 주제로 배다리 여덟 개의 책방이 협력하고 주변 상점이 함께 펼친다. 또 동인천 재즈바 ‘버텀라인’과 협업하여 배다리 한옥집에 자리잡은 앞에서 재즈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배다리는 다양한 이름으로 다양한 축제를 진행해 왔는데, 2019년부터 헌책방거리의 역사와 책방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배다리책피움한마당'이 축제 | 강영희 시민기자 | 2024-10-14 07:07 ‘남미로 떠나는 와인·탱고 여행’ 청라 와인 페스티벌 10월 5~6일 개최 ‘남미로 떠나는 와인·탱고 여행’ 청라 와인 페스티벌 10월 5~6일 개최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6일 청라 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 일대에서 2024 청라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남미로 떠나는 와인&탱고’라는 주제로 와인과 남미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축제 첫날인 5일에는 지역 예술가와 남미음악 공연으로 구성한 프리 스테이지와 퍼레이드 형식 식전공연, 탱고와 라틴댄스 공연으로 구성한 메인 스테이지가 열린다.6일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와 가수 효린, 하현상, VOS 등 무대와 함께 밤하늘 레이저쇼로 관객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 축제 | 윤성문 기자 | 2024-09-26 14:01 ‘K-풍물, 세대를 이어 세계로’ 부평풍물대축제 27~29일 개최 ‘K-풍물, 세대를 이어 세계로’ 부평풍물대축제 27~29일 개최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27일~29일까지 3일간 부평대로 일원에서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K-풍물, 세대를 이어 세계로’를 주제로 기존 전통축제와 함께 브라질 삼바, 말레이시아 사자춤, 아프리카 타악 등 다양한 해외 전통 공연까지 열릴 예정이다.먼저 27일에는 신트리공원에서 부평구 22개 동 풍물단 발표회와 구민이 참여하는 제2회 부평가왕 선발대회 본선을 진행하고 28~29일에는 부평대로에서 거리 축제를 진행한다.부평대로에 마련한 4개 무대에서는 다양한 풍물공연과 함께 부평생활문화축제, 인천아 축제 | 윤성문 기자 | 2024-09-25 14:12 주민 참여 늘린 '연수구 능허대문화축제', 10월 4~6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서 주민 참여 늘린 '연수구 능허대문화축제', 10월 4~6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서 인천 연수구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송도동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두번째 연수능허대문화축제를 연다.25일 구에 따르면 축제 전야제인 4일은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 뒤 오후 6시 30분부터 주민과 전문 모델이 참여하는 백제부터 현대 의상 갈라쇼를 진행한다.갈라쇼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모집을 통해 선발했고, 무대를 위해 전문 교육을 받았다.능허대의 역사성을 담은 문화예술 콘텐츠로 5일은 '사신의 출항', 6일은 '사신의 귀한'을 주제로 채워진다.5일 오후 2시 능허대공원 당산제와 길놀이, 교지반포식으로 이어지는 백제사신 퍼레이드를 진 축제 | 최태용 기자 | 2024-09-25 14:12 27일 소래포구축제 개막, 축제 기간 박정현‧홍진영‧울랄라세션 뜬다 27일 소래포구축제 개막, 축제 기간 박정현‧홍진영‧울랄라세션 뜬다 올해 소래포구축제에 인기 뮤지션들의 공연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특별한 무대가 한가득 펼쳐진다.남동구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소래포구축제 개막 축하 공연에 ‘트로트계 아이돌’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남동구 홍보대사인 국악인 전영랑, 현우 등이 무대에 오른다고 24일 밝혔다.둘째 날에는 소래 2030 댄스 콘서트를 주제로 슈퍼스타K 3 우승팀인 실력파 밴드 ‘울랄라세션’이 출연한다.이어 유리사, 맹그로브, 울라라세션, DJ히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을 선보인다.축제 폐막일인 29일에는 영원한 R&B 축제 | 최태용 기자 | 2024-09-24 15: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