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명장'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바꾸고 장려금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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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명장'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바꾸고 장려금 올려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4.05.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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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장려금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조정
직종별 1명씩 10명 이내 선정, 6월 3~21일 신청 접수

 

인천시가 ‘미추홀명장’의 명칭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바꾸고 기술장려금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렸다.

시는 산업현장 최고 기술자인 ‘명장’의 위상을 높이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고 기술장려금도 상향 조정했으며 6월 3~21일 신청(시 경제정책과)을 받아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씩 10명 이내의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공고일(1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인천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종사 ▲숙련기술 보유 정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을 위한 성과가 우수할 것 ▲대한민국명장 또는 그와 유사한 상(타 시·도의 명장·최고장인 등)을 받은 경력이 없을 것이다.

신청자는 군수·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각 업종별 협회의 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의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7월 서류심사, 8월 현장실사, 9월 면접심사를 거쳐 10월 중 ‘인천광역시명장’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에 위치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를 등재한다.

또 기술장려금으로 5년에 걸쳐 매년 200만원씩 1,0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추홀명장’ 14명을 선정하고 기술장려금 500만원을 지원했으며 ‘명장의 전당’에 등재했다.

‘인천광역시명장’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인천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경제정책과(032-440-42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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