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밤 10시부터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 노후수도관 교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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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밤 10시부터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 노후수도관 교체 공사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4.05.31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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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진출입로 부분 통제, 42년 지난 노후수도관 50m 교체 공사
아암대로 낙섬사거리 방면에 매설한 1,015m 구간 수도관 전면 교체 중
"교통 불편 최소화 위해 야간 공사 선택, 최대한 빨리 공사 마칠 것"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사진제공=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기사 내용과는 상관 없음)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사진제공=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기사에 언급한 공사와는 상관 없음)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 노후수도관 교체 공사로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부분 통제된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 50m 구간의 노후수도관(구경 400㎜) 교체 공사에 따라 6월 1일 밤 10시부터 2일 새벽까지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고 31일 밝혔다.

미추홀구 아암대로 주변과 학익동 자동차정비단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이곳의 수도관은 1982년이 매설해 42년이 지난 노후관으로 누수 및 흐린 물 발생이 잦아 아암대로 낙섬사거리 방면 도로에 매설한 1,015m 구간을 전면 교체 중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억9,000만원을 들여 이달 초 착공한 아암대로 낙섬사거리 방면 노후수도관 교체를 오는 7월 끝내면 누수 및 흐린 물 발생을 방지하고 도로 침하 등 잠재적 위험도 제거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내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는 일부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지만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누수, 도로 침하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임을 이해해 달라”며 “6월 1일 밤 10시부터 실시하는 제2경인고속도로 기점 50m 구간 노후수도관 교체 공사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을 택한 것으로 최대한 빠르게 공사를 마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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