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내항 사료부원료 관리 조사 착수
상태바
인천세관, 내항 사료부원료 관리 조사 착수
  • 김규원 기자
  • 승인 2024.06.14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물반출 신고 등에서 문제있으면 처벌할 것"

 

인천 내항 부두운영사 직원들이 사료부원료를 몰래 빼돌린 사건과 관련해 인천세관이 화물관리 실태에 대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인천항내에서 사료부원료를 반출하면서 제대로 신고했는지 여부 등 화물관리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세관은 사료부원료를 몰래 빼돌려 편취한 수사 사건과는 별도로 부두운영회사가 자유무역지역에서 화물반출을 신고하도록 한 규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를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반출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날 경우 부두운영 주체인 인천내항부두운영(주)(IPOC)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