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점 어르신 ‘숭의밥상’ 종료, 하반기엔 청년 '숭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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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점 어르신 ‘숭의밥상’ 종료, 하반기엔 청년 '숭의밥상'
  • 인천in
  • 승인 2024.07.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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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 "실질적인 조리능력 향상, 새로운 관계맺기 목표로 진행"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미)이 지난 4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숭의밥상’ 프로그램을 마쳤다.

‘숭의밥상’은 지난 4년간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해 운영되어 온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요리 전문 강사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상반기까지 실인원 80명, 503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함께하였고, 매 회기별 2가지 음식을 만들었다.

참여 주민들은 “제육볶음을 참 맛있게 먹었는데 주변 지인들에게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수업을 들은 보람이 있었다.”, “혼자 밥을 먹다 보니 굶거나 반찬가게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은데 멸치볶음, 마늘쫑 등 이제는 내가 직접 만들려고 한다.”, “수업 후 받은 레시피북은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등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태미 관장은 “숭의밥상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조리 능력 향상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숭의밥상’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 참여 모집은 8월 말까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홍보 할 예정이다.

주민복지팀 윤창유 대리(070-4466-279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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