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의 터줏대감 물이 있는 습지에 가면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쇠물닭이라는 새입니다.텃새이기 때문에 번식까지 합니다.인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곳은 영종도, 강화도 등지의 습지와 시화호입니다.검은색 몸과 녹색의 다리, 붉은색 볏이 특징입니다.흔한 녀석이지만 이런 새들이 살 수 있는 곳이라면 생태계가 안정된 곳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환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