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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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양성교육 실시
  • 문미정 시민기자
  • 승인 2018.09.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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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만 받으면 나도 후견인!


인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정성기)에서 '2018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양성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10월 1, 8, 15, 22, 29일 매주 월요일 마다 5주간 인천사회복지회관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공공 후견인이란 권리보호의 필요성이 높으나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피후견인(장애·질병·노령 등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한 성인)에게 후견서비스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공공후견인으로 위촉된 사람은 피후견인(장애인 등)의 재산관리와 법정대리, 신상보호와 신상결정 지원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공공후견인은 양성교육 30시간 이수 시 수료증 발급과 함께 후견인 후보자 명부에 등재된다. 이후 지방자치단체 및 관할 가정법원 요청 시 후견인 후보자로 추천 되며 장애인과 매칭되어 후견인 활동이 개시된다.

후견인은 피후견인(장애인)의 경제적 상황 파악 및 신상 결정, 법률 행위에 대한 대리 자격을 갖추고 피후견인이 타인으로부터 권리와 안전 등이 침해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 참가자격기준은 고졸이상 준하는 학력으로 30세 이상 인천지역 거주자,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경력이 있는 자다. 교육 참가비는 협회 회원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경우 4만원, 그 외 일반인의 경우 5만원이다.

공공후견인 교육 참가 신청은 e후견종합정보시스템(http://eguard.or.kr/)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9월 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의 032-888-8369 (담당자: 이대원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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