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연평도 임시주택 19일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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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연평도 임시주택 19일 완공
  • 이병기
  • 승인 2010.12.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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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거주용 목조주택 15채

지난달 23일 북한군의 포격으로 집을 잃은 연평도 주민을 위한 임시거주용 목조주택 15채가 오는 19일 연평도에서 완공된다.

17일 옹진군에 따르면 소방방재청과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조립이 끝난 임시주택을 17~18일 연평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부지로 옮기고 전기·상하수도·통신 등 기반시설을 연결해 19일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1차로 설치된 임시주택 15채는 주민비상대책위원회와 협의해 입주 대상이 선정되는 대로 즉시 제공되고, 이르면 올해 안에 임시주택 24동이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옹진군은 연평도 포격피해 창문 복구 공사를 통해 파손된 창문 667개 가운데 135개가 교체돼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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