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 3월부터 60여 마을공동체 지원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19일 ‘2021 연수구마을지원활동가’ 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활동가들은 김아영(송도3동), 안연옥(청학동), 이현주(연수1동), 전경주(송도4동), 조영순(옥련1동), 김경선(송도1동), 김미령(송도2동) 씨다.
이들 마을지원활동가들은 오는 3월부터 마을공동체 이해교육, 공모사업 회계교육, 동별 네트워크 모임 등 60여 곳 마을공동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지원활동가는 ▲마을자치 공동체활동 현장지원 ▲지속가능한 연수구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운영지원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컨설팅 및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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