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장은 개방형 계약직, 직원 20명은 정규직
원서접수 24~30일, 서류심사 31일, 합격자발표 9월 3일
인천시 출연기관인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재)이 직원을 채용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8일 전문직 21명을 뽑기 위한 ‘제6회 직원 채용 공고’를 냈다.
채용 분야와 인원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미추홀 푸르내’ 시설장 1명과 조리원 1명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팀원 1명 ▲강화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3명 ▲부평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4명과 장애인활동지원사 10명 ▲동구 브리즈힐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이다.
개방형 계약직인 ‘미추홀 푸르내’ 시설장의 자격 기준은 ▲의사(한의사, 치과의사 포함)로서 장애 관련 분야 3년 이상 진료 경력 ▲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경력 ▲특수학교 교사(교사자격증 소지)로서 시설 입소 대상 장애인 교육 경력 3년 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후 사회복지사업에 3년 이상 종사 경력이다.
최초 2년 계약 후 최대 5년 범위에서 재계약할 수 있다.
정규직인 20명의 자격 요건은 ▲조리원은 조리사자격증 소지자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팀원은 9급 이상 공무원으로 사회복지 분야 3년 이상 재직 경력, 장애인재활 관련 자격증 취득 후 사회복지 분야 2년 이상 경력 등 ▲요양보호사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교육과정 수료자 ▲보육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다.
채용 일정은 ▲응시원서 접수(우편 및 이메일) 24~30일 ▲서류심사 31일(합격자 재단 홈페이지 공고) ▲온라인 인성검사 9월 1일 ▲면접 및 최종합격자 발표 3일(재단 홈페이지 공고) ▲채용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신규임용 9월 중이다.
채용 관련 문의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032-721-697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