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미림극장'에서 '이와이 시게아키' 감독과의 대화 진행
이주민영화제(Migrant World Film Festival)는 이주민 방송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영화를 매개로 이주민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스스로 가꾸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국경의 벽을 넘어 이주민과 한국인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해온 MWFF는 코로나19로 영화제를 치루지 못하다가 이번에 2년만에 진행하게 되었다. 인천지역에도 이주민영화제가 OFF & ON 라인으로도 찾아온다.
- VOL1 일본 기후현 이주배경청소년 다큐 < Journey to be continued - 특별상영회>는 온라인으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고, 오프라인 상영은 동인천 '미림극장'에서 10월 16일 오후 3시에 진행하고, 4시부터 이와이 시게아키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프로젝트 소개 https://ifac.or.kr/7tong/shop/item.php?it_id=1625747262...
예고편 https://youtu.be/6Gaqu1wfHLk
- VOL2 <서구 웃서모 마을공동체 영상 제작 발표와 함께>는 11월 6일 오후 3시 (인천 서구 내 공간 확정 후 공지) 온라인 상영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문의 https://forms.gle/DmupebGQ5pjGR7cFA
문의: 카톡, 라인 아이디=rago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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