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극장돌체 시민참여 연극(14기) '가을여자'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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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극장돌체 시민참여 연극(14기) '가을여자' 3일 개막
  • 인천in
  • 승인 2021.11.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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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숙 창작 모노 드라마 36년만에 재현

 

미추홀구 문학동 ‘작은극장돌체’가 12월 3일(금)부터 7일까지 2021년 시민참여 연극(14기) '가을여자'를 공연한다.

‘가을여자’는 박상숙 극단마임 대표의 창작극으로 1985년 초연된 모노 드라마다.

남편으로부터 학대받던 한 여인의 인생을 그린 넌픽션 작품으로 36년 만에 재현한다.

시민참여 프로젝트에 3년째 출연하는 문다비다가 출연한다. 문다비다가 시민 배우라는 이름 대신‘여배우’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놀랄만한 연기를 보여준다. 드라마의 최정점에서는 배우는 팬터마임으로 감정을 고조시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드 코로나 행정 명령에 따라 인원을 조정하여 극장 공연 관람이 이루어지며, 소수의 인원 입장이 가능합니다.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서 동시간대 시청할 수 있다.

 

<공연개요>

· 공연제목 : 가을여자

· 출 연 : 문다비다, 이면구

· 작·연 출 : 박상숙

· 공연일시 : 2021.12.03 (금) ~ 12.07 (화)

· 공연시간 : 평일19:30 주말 16;30 , 19:30

· 공연장소 : 작은극장돌체

· 입 장 료 : 20,000원 *미추홀구 구민 50%할인

· 주관·주최 : 극단마임·작은극장 돌체, 클라운 마임 협의회

· 후 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 예 매 처 : 홈페이지www.clownmime.co.kr , 모바일www.clownmime.co.kr/m

[실황중계]

· 채 널 : 유트브 - 작은극장돌체 또는 theater dolce 검색

페이브 북 - clownmime 검색

Program · 문 의 : 032-77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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