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한 인문교양 교육 프로그램 실시키로
남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용찬)은 25일 인천광역시 남동문화원과 인천지역 및 남동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청소년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 남동문화원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및 연계 지원을 위한 교류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행사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발전과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양 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교양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이용찬 관장은 “남동구 지역 역사 및 인문교양 교육활동 등으로 지역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남동문화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이번을 계기로 인천지역 및 남동구 청소년 활동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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