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지난 3일 해양경찰청과 송도센트럴파크 사이에 있는 교통섬 화단에 새로 꽃을 식재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0년 송도국제도시 내 교통섬 8곳에 로프화단을 조성한 이후 주기적으로 수종을 바꿔왔다. 올해는 화려한 색상의 꽃을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섬에서 머무는 시간동안 즐겁게 화단을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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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는 지난 3일 해양경찰청과 송도센트럴파크 사이에 있는 교통섬 화단에 새로 꽃을 식재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0년 송도국제도시 내 교통섬 8곳에 로프화단을 조성한 이후 주기적으로 수종을 바꿔왔다. 올해는 화려한 색상의 꽃을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섬에서 머무는 시간동안 즐겁게 화단을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