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백령도 진촌에서 꾀꼬리 한 마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철조망 너머 보이는 진한 노랑색 깃털,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망울이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올해 꾀꼬리가 백령도에 도착한 것은 이달 초(5월3일 관찰)다. <사진 = 백령도에서 박정운 물범지킴이>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운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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