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명 여성, 54명 남성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핼러윈 축제 참사 사망자가 2명이 늘어 15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에는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노르웨이인 등 외국인 19명도 포함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또 사망자 중 97명이 여성, 54명이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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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중에는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노르웨이인 등 외국인 19명도 포함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또 사망자 중 97명이 여성, 54명이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