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예술이 문화로 하나되는 인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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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이 문화로 하나되는 인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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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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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 인천, 시동을 걸다] (4)
(주)강운공업 - 변영덕 작가
반찬단지  우은명 대표 - 이월례 작가

(10) (주)강운공업 김춘식 대표 & 변영덕 작가

(주)강운공업 김춘식 대표 참여소감 ; 인천미술협회 메세나 협약식을 계기로 인천의 많은 제조 기업들이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 참여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산업현장에서도 메세나 운동이 확산 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변영덕 작가 - Harmony
Harmony - 변영덕 작가

변영덕 작가(작가 노트) ; 가장 완벽한 예술은 '자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에서 받은 감동을 조화롭게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그림을 잘그린다' 라는 평가를 듣는 것보다 '그림 좋다' 라는 평가를 듣는게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반찬단지  우은명 대표 & 이월례 작가

반찬단지  우은명 대표 참여소감 ; 메세나 운동을 통해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활동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의 참여로 기업과 예술이 만나 문화로 하나되는 인천이 되었으면 합니다.

달리는 풍경 - 이월례


이월례  작가(작가 노트) ; 달리는 차안에서 보이는 풍경 속에서 나의 관심을 잡아끄는 것은 도로변에 늘어선 간판들이다. 그 간판들은 그것들이 서있는 목적에 상관없이 나에겐 그것 자체로 하나의 남은 잔상들, 이것들은 빠른 속도감으로 내 캔버스에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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