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시 안전안내문자
11월30일~12월17일 방문자 대상
11월30일~12월17일 방문자 대상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인근 음식점 ‘명태어장'(옥련동 315-1, 비류대로 212)을 방문했던 시민들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18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달 30일(월)부터 이달 17일(목)까지 해당 음식점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다.
해당 음식점에서는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검사요청 날짜에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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