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은 2009년 12월 시민주주 240명의 참여(자본금 1억 4천만원)로 창간돼
후원독자의 구독료를 주된 재원으로
투명한 경영, 정직한 보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광고시장 등 물적기반이 절대 취약한 지역의 언론 환경 속에서
특정 광고주나 자본에 의존해 온 경영구조를 극복하여
시민 언론의 길을 열어나갑니다.
신문제작은 시민들의 직·간접적 참여로 이뤄집니다.
시민이 주주로, 후원독자로, 편집위원, 기획연재물, 컬럼·기고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념과 정파에 갇히지 않으며, 지역의 생활·문화정보, 자치행정, 복지, 여성,
마을공동체, 소외계층 등을 중심으로 시민여론을 새겨들으며
지역언론의 바른 길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