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은 독자 여러분의 구독료(월 5천원~1만원)을 주된 재원으로 운영합니다. 언론 본연의 역할과 목적에 충실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특정 광고주나 자본에 흔들리지 않고 독립적인 신문으로 자리하기 위함입니다.
무엇보다 시민, 독자의 참여 속에 독자의 참 뜻을 새겨 듣고 반영하여 힘있는 시민언론으로 바로 서기 위함입니다.
인천in.com을 구성하는 컨텐츠 역시 독자 여러분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시민기자로 참여하여 주변의 다양한 글을 써 올릴 수 있으며 컬럼, 기고 등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각 기사의 내용에 댓글로 의견을 달아 풀뿌리 시민 여론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인천in>은 명실 공히, 독자가 주인인 신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인천in'의 힘이요, 정체성입니다.
2014년 현재 '인천in.com'은 1,120명의 독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척박한 지역 언론의 현실을 딛고 시민의 손으로 독립 언론의 새로운 장을 펼치기 위한 5천인 독자 모집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인천in 기사를 본다.
- 인천in 기사에 댓글을 단다.
- 인천in 기사를 보기만 하지 말고, 내 주변의 예쁜카페, 포근한 이웃이야기, 활동하고 있는 단체의 소식 등을 기사로 작성하여 올린다.
- 인천in의 매달 1번 있는 터덜터덜 걷기에 참석하여, 건강도 다지고 각계 시민들과 소통한다.
- 인천in의 후원독자로 참여하여 매년 1번씩 후원의 밤에 참여한다.
인천의 주요 인사들과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