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상발전소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3일 협의회 상상발전소에서 인천문화재단 설립 20주년 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가 주최하고 협의회 문화도시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전환 시대의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문화도시를 위한 인천문화재단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는 전고필 영암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최영화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추미경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진행하고 이재성 아이디어랩 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토론은 박상문 열린시민교육포럼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이재성 아이디어랩 대표, 노현균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송정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공규현 인천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이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협의회 문화도시분과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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