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1급은 1급인 신항사업소장의 퇴직준비교육에 따른 것
기술직 9급 1명(전기, 보훈)과 공무직 3명(중장비 운전 1, 청소 2)
공석인 자원순환본부장(상임이사)은 이달 중 '내부 공모'로 선정
기술직 9급 1명(전기, 보훈)과 공무직 3명(중장비 운전 1, 청소 2)
공석인 자원순환본부장(상임이사)은 이달 중 '내부 공모'로 선정
인천환경공단이 일반직 1급 1명을 포함해 5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인천환경공단은 ‘2024년 하반기 신규직원(추가) 공개경쟁채용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경력(제한)경쟁인 일반직 2명(행정·기술 1급 1, 전기분야 보훈 기술 9급 1) ▲일반경쟁인 공무직 3명(중장비 운전 1, 청소 2)이다.
일반직 1급 채용은 1급인 신항사업소장이 내년 1월 1일자로 퇴직준비교육(옛 공로연수)에 들어가는데 따른 것이다.
응시자격은 ▲일반직 1급-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 경력, 지방공기업 또는 정부투자기관의 동일직급 3년 이상 경력,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자격증 취득 후 해당분야 8년 이상 경력, 전항 각 호에 준하는 경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기술직 9급(전기분야, 보훈)-취업지원대상자로 해당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 취득자 ▲공무직 중장비운전-로더운전 기능사 자격 소지자 ▲공무직 청소-없음이다.
일반직은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채용하며 공무직은 필기(상식)를 추가하는데 최종합격자는 일반직이 면접 100%, 공무직이 필기 50%와 면접 50%로 결정한다.
전형 일정은 ▲2~9일 원서접수(방문 또는 등기우편) ▲11일 서류 합격자 발표 ▲14일 인성검사·필기 ▲18일 필기 합격자 발표 ▲23일 면접 ▲27일 최종합격자 발표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지난달 임기 만료에 따라 공석이 된 자원순환본부장(상임이사)은 규정을 개정해 이달 중 ‘개방형 공모’가 아닌 ‘내부 공모’를 거쳐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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