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은 윤주인 건설교통수석전문위원 1명
4급 전보 4명, 전출과 전입 각각 2명(2급 1, 4급 1)
신임 사무처장에 박찬훈 전 시 경제산업본부장
4급 전보 4명, 전출과 전입 각각 2명(2급 1, 4급 1)
신임 사무처장에 박찬훈 전 시 경제산업본부장
인천시의회가 31일 4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4급 승진은 윤주인(건설교통전문위원, 건축) 건설교통수석전문위원 1명이고 4급 전보는 ▲김민석(소통홍보담당관) 총무담당관실(교육파견 예정) ▲임영태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 소통홍보담당관 ▲임조순(예산결산특별수석전문위원)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 ▲조상모(교육복귀, 전 총무팀장) 예산결산특별수석전문위원 등 4명이다.
전입은 ▲박찬훈(전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의회사무처장 ▲박세환(전 인천시 체육진흥과장) 입법정책담당관 2명이다.
전출은 ▲김상섭 (전 의회사무처장) 서구 부구청장 ▲변준헌(전 입법정책담당관) 시 버스정책과장 2명이다.
정년을 1년 앞둔 정이섭 전 건설교통수석전문위원(건축)은 퇴직준비교육(옛 공로연수) 발령이 났다.
시의회는 지난 2022년 1월 시행한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라 인사권이 독립된 상태로 인천시와는 별도로 인사권을 행사하지만 내용은 연동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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