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독거노인등 220명 모셔
인천중구새마을회(회장직무대행 김재천)는 지난 24일(화) 오전 11시 시크릿마리에 2층에서 관내 독거노인등 220명을 모시고 ‘건강백세 기원 새마을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 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우리춤 우리소리’ 공연단의 민요마당, 부채춤, 각설이타령등 축하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김영자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영자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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