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되는 학교환경 과연 그런가? 각 학교가 여름방학 내내 몸살을 앓았다.아직도 곳곳에서 공사 마무리가 한창이다.어디 아프냐고 물었더니, 숨 쉴 곳이 없단다.아이들이 신나게 뛰놀던 운동장엔 우레탄이 깔리고, 학교 구석구석엔 보도블럭이 깔려 숨 쉴 곳이 없단다.자연이 숨 쉴 곳이 없는데, 우리 아이들은 과연 건강한 숨을 쉴 수 있을까?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경숙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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