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회 정례회를 시작으로 본회의마다 서비스
연수구의회는 19일 개회한 제220회 정례회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시행된 연수구의회 수화통역서비스는 청각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구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시작으로 연수구의회 임시회와 정례회 중 본회의 때마다 수화통역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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