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 창업 및 취업 준비 청년 1만5천명이 방문
'유유기지’ 설립 1주년 청년들의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 15층에 문을 연 ‘유유기지’가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하루 평균 30명이던 ‘유유기지’ 방문자가 올해 하루 50명으로 늘어 지난 1년간 방문자 수가 1만5천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열린 설립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이 청년들과 함께 엄지를 세운 포즈로 기념촬영을 했다.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