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공식 업무 들어가
올해 인천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으로 (사)시민과대안연구소(소장 박인규)가 선정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 인증, 운영 상담 및 지원과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 운영지원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을 통해 권역별로 1곳씩 지정한다.
(사)시민과대안연구소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인천권역 통합지원기관으로 선정돼 부평구 부평대로 51번길 26 성원빌딩 5층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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